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8.10.04 16:17
- 기자명 By. 최홍석 기자
SNS 기사보내기
박용갑 구청장과 직원 등 50여 명은 지난 여름 태풍과 집중호우 등으로 상류에서 떠내려 온 각종 쓰레기와 하천변에 방치된 오물 등을 수거해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기원했다.
박 구청장은 "유등천은 뿌리공원의 수려한 자연환경 중 하나로 깨끗한 축제장을 만들기 위해 정화활동을 하게 됐다"며 "관람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함께 축제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 말했다.
필자소개
최홍석 기자
choihs@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