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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0.07 15:43
- 기자명 By. 백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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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에 대한 무관심과 불감증을 해소하고 올바른 안전의식 확산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이번 과정은 논산시 안전총괄과로부터 1,600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진행되었다.
또한, 상반기(6월)에 동일과정(1기) 운영을 통하여 총 29명의 시민이 수료한 바 있다.
이번 수강생들은 총 10시간에 걸쳐 재난소방안전 및 범죄안전·교통안전·심폐소생술 등에 관한 이론교육 및 지진, 화생방 등에 대한 실질적인 체험교육(국가민방위 재난안전교육원)을 학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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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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