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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0.07 18:33
- 기자명 By. 최영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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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이라 생각되었던 신나는 쇼가 학교에서 배운 교과서 내용과 우리의 주변 현상에서도 찾아 볼 수 있는 과학 원리에 의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된 시간이 됐다.
과학체험교실에서는 빛의 성질을 이용한 나만의 광섬유램프 만들기를 통하여 평소 접하지 못한 교구를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학생들은 "어렵게만 생각된 과학이 이렇게 재미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마술처럼 즐거운 시간을 갖게 되어 행복했다“며 즐거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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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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