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안전 협력식에는 박윤옥 당진화력본부장과 김용기 대외협력실장을 비롯한 당진화력 관계자와 최정우 당진경찰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되었다.
SMART 보안등은 당진 관내 범죄취약지역 10개소에 설치될 예정이며, 200만 화소의 고화질에 노트북 · 모바일 어플을 활용한 상시 모니터링이 가능하여 해당 지역주민 안전만족도 향상과 범죄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당진화력은 초등학교 안전 등하교를 위한 ‘옐로카펫 설치’, ‘범죄취약지역 CCTV설치 지원’ 등 지역사회 방범시설 설치 후원을 통하여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