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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0.09 12:36
- 기자명 By. 정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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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2동 새마을부녀회는 2016년 10월부터 다문화가족 결혼이주여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인 정착을 하도록 ’고부 생활 길라잡이 인연 맺기 운동’이라는 멘토링 사업으로 문화와 전통의 차이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근수 월평2동장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이주여성들이 지역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되면 더욱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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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완영 기자
waneyoung@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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