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한글 책임교육 지도자료 개발 총력
대전교육청, 한글 책임교육 지도자료 개발 총력
  • 한유영 기자 uyoung@dailycc.net
  • 승인 2018.10.1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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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한글 책임교육 지도자료 개발 연구회 9팀 운영

대전시교육청은 2018학년도 한글 책임교육 지도자료 개발 연구회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사진=대전교육청 제공)
대전시교육청은 2018학년도 한글 책임교육 지도자료 개발 연구회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사진=대전교육청 제공)
[충청신문=대전] 한유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018학년도 한글 책임교육 지도자료 개발 연구회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교육부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을 통해 공교육에서 모국어 책임교육을 강조하고 있으며 한글교육 시간 확대로 초등학교 1~2학년에서 한글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전교육청은 교육과정 컨설팅을 통해 한글 책임교육 내실화를 지원하고 교원연수, 교수·학습 자료 개발·보급, 연구회 운영, 한글 책임교육 인식 개선 홍보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국어 교과서의 한글교육을 좀 더 촘촘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도 자료를 개발해 현장에 보급하기 위해 '한글 책임교육 지도자료 개발 연구회' 9팀을 공모를 통해 선정했으며 6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운영하고 있다.

연구회 운영을 통해 초등 1학년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현장요구 조사 및 분석을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초등학교 저학년 한글 책임교육 실현을 위한 지도 자료를 개발해 보급할 예정이다.

유덕희 유초등교육과장은 "초등학교에서의 한글 책임교육은 공교육의 마땅한 책무라는 생각으로 한글교육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한글교육 지도 자료를 보급해 모든 학생들이 한글을 유창하게 읽고 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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