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특수교육대상학생 교육기회 보장 강화한다
충남 특수교육대상학생 교육기회 보장 강화한다
  • 지정임 기자 jji2516@dailycc.net
  • 승인 2018.10.10 15: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장체험학습비 지원 확대… 약 500여명 1억1000만원 예산 소요

[충청신문=내포] 지정임 기자 = 충남도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기회 확대와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교육 실현을 위해 현장체험학습(수학여행)비 지원을 확대한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족보호대상자 등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에게 지원하던 현장체험학습비를 내년부터는 특수교육대상학생 전원에게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저소득층 가정 학생 등 현장체험학습비를 지원받고 있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제외한 초·중·고 특수학급 및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약 500여 명이며, 1억1000여 만원의 예산이 소요될 전망이다.

현장체험학습비는 1인당 초등학생 14만원, 중학생 18만원, 고등학생 및 전공과 학생 24만원까지 지원하며, 해당 상한액보다 실제 참가비용이 적을 경우 현장체험학습비 전액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균등하고 공정한 교육기회 보장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충남특수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