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의회 유영채·이교희 의원 5분 발언
천안시의회 유영채·이교희 의원 5분 발언
  • 장선화 기자 adzerg@naver.com
  • 승인 2018.10.10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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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5분 발언을 실시하고 있는 이교희·유영채 의원
왼쪽 5분 발언을 실시하고 있는 이교희·유영채 의원
[충청신문=천안] 장선화 기자 = 지난 5일 천안시의회(의장 인치견) 제216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교희·유영채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시정에 대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이교희 의원이 ‘천안시는 초고령 사회에 대비한 자립형 실버타운과 공공노인요양시설 설치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는 주제로 5분 발언을 했다.

이 의원은 이 의원은 "천안에 공공노인요양시설이 한 곳 밖에 없고 사설 요양병원은 본인부담비용이 130만 원 가량으로 부양가족들 부담이 심하기 때문에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공성이 전제된 공공노인요양시설을 확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자립형 실버타운 설립과 전문적인 중장기계획을 세우기 위한 연구용역 실시도 주문했다.

이어 유영체 의원도 5분 발언을 했다. 유 의원은 그동안 장애인체육이 비장애인체육에 비해 상대적으로 차별을 받아 왔다고 지적하면서 앞으로의 체육정책이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는 것’에서 ‘국민의 체력과 행복을 증진’하는 것으로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천안시장애인종합체육관이 2009년 개관 이후 평균이용률이 99%에 연인원 5만5천여 명에 이를 정도로 체육활동에 대한 장애인들의 욕구가 높아지고 있지만 생활 밀착형·종목 특성형 체육공간의 부족과 이들의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장애인체육회의 인력 부족 등으로 이를 충족시키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천안시의회는 본회의에서 '충남도의회의 시·군 행정사무감사 철회를 촉구하는 결의문'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천안시의회는 결의문에서 충남도의회의 행정사무감사 조례를 다시 개정할 것과 행정안전부에서 추진 중인 지방자치법 시행령 일부개정 절차를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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