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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0.11 15:57
- 기자명 By. 신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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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연구소에서 개최된 이번 발표회에는 국내 포도 신품종 연구자, 전국 도매시장 경매사, 재배농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도 유통트렌드 및 특징이란 주제로 발표를 맡은 중앙청과 고길석 이사는“소비 촉진을 위해서는 단맛이 높고 씨가 없으며 껍질 째 먹을 수 있는 품종 개발이 필요하다” 며 “국내 품종은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임을 지속적으로 홍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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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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