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11일은 스마트폰 활용에 대한 교육, 12일부터는 3회에 걸쳐 한글2010 교육, 17일부터는 3회에 걸쳐 파워포인트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각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서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의원들의 스마트한 의정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병수 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정보수집 능력을 키워나가고 수집된 정보를 의정 활동에 활용해 사이버공간에서도 시민과 열린 소통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