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고교생 550명 코리아텍서 진학 탐색과 공학도 꿈 키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8.10.14 17:40
  • 기자명 By. 장선화 기자
[충청신문=천안] 장선화 기자 = 코리아텍은 11일부터 이틀간 충남지역 고교생 550여 명을 초청, 진로진학특강과 더불어 코리아텍 학생들이 만든 첨단 공학설계 작품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고 12일 밝혔다.

11일에는 논산 대건고 2학년생 207명이 코리아텍을 찾아 다산정보관에서 ‘진로진학 특강’과 더불어 ‘코리아텍 학생부전형 소개’ 강의를 들었다.

이후 담헌실학관에서 11일과 12일 진행되는 코리아텍 학생들의 졸업연구작품전시회장을 찾아 260여 점의 자율주행 드론, 탐사로봇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공학기술 작품을 관람했다. 12일에는 천안고 2학년생 340명이 코리아텍을 방문, 같은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승재 입학홍보처장은 “지역 고교생에게 변화하는 대입환경에 따른 진로진학 고민에 대한 해답을 제공하고 코리아텍의 대입 전형을 소개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특히 코리아텍 학생들이 직접 만든 다양한 전공 분야의 첨단 공학작품 관람을 통해 코리아텍 교육환경의 우수성을 체험하는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