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문화예술공간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감수성 전달이라는 목적을 둔 이번 전시회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전시회는 ‘그림 언제나 첫사랑’이라는 주제로 작가의 개성 있는 회화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 작품을 전시하는 김윤미, 권선, 박정우 작가는 개인전과 국·내외 단체전 등 총 100회 이상의 작품전을 개최한 베테랑으로 잘 알려져 있다.
자세한 관람 문의는 제천시립도서관(☎043-641-3732)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