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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서, 배달업소 이륜차 운전자 대상 교통사고 예방 교육

15일 상가 밀집 지역 방문… 영세업자에게 안전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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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10.15 16:43
  • 기자명 By. 최홍석 기자
15일 유성서가 신성동 지역의 한 배달업소를 방문해 안전모를 전달하며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 교육을 하고 있다.
15일 유성서가 신성동 지역의 한 배달업소를 방문해 안전모를 전달하며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 교육을 하고 있다.
[충청신문=대전] 최홍석 기자 = 대전 유성경찰서는 15일 유성구 신성동 지역의 상가 밀집 지역에 위치한 배달업소를 방문해 이륜차 교통사고예방 홍보 활동에 나섰다.

이날 안전모의 중요성 등 교통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을 하며 영세업자에게는 안전모를 전달했다.

아울러 이륜차의 인도주행·신호위반·난폭운전 등 교통사고 위험행위로부터 시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안전 운행 교육을 병행했다.

이승용 유성서 교통안전계장은 "안전모 착용은 운전자의 생명을 보호하는 중요한 수단이므로 귀찮고 답답하더라도 반드시 착용 해 달라"고 당부하고 "유성서는 앞으로도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홍보와 교육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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