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상품권 취급률 1위, 전국 848개 전통시장 자매결연체결 등 전통시장 친화 금융기관으로서 전통시장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인정됐다.
새마을금고는 금융기관 최초로 온누리상품권을 취급했으며 현재까지 누적 취급금액은 6조원에 달한다.
전체 온누리 상품권 유통량의 50% 이상을 점유하고 있으며, 전체 판매금액의 67%가 회수될 정도로 전통시장 상인들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형수 새마을금고중앙회 경영지원부본부장은 “새마을금고와 전통시장은 불가분의 관계이며, 전통시장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