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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0.16 13:59
- 기자명 By. 김원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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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화목보일러는 특성상 불티가 많이 발생하고 주위에 땔감을 쌓아 놓는 경우가 많아 화재 시 연소가 확대될 우려가 높으며 전기장판에서 과열, 누전, 과전압 등으로 화재가 발생하면 침구류에 급속하게 착화되고 일산화탄소 등 유독가스에 의해서 질식되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
또한 소방서는 기온이 떨어지면서 난방기기 수요가 많아지고 있어 화목보일러나 전기장판을 사용할 때는 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키고, 주변에 항시 소화기를 비치해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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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중 기자
wjkim37@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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