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아산시청 수영팀 이주호, 임다솔 배영 200m 금메달 획득

제99회 전국체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8.10.16 14:49
  • 기자명 By. 박재병 기자
시상후 기념촬영모습(사진제공=아산시)
시상후 기념촬영모습(사진제공=아산시)
[충청신문=아산] 박재병 기자 = 아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수영팀 소속의 이주호(23)와 임다솔(20·여)이 제99회 전국체전에서 배영 200m 종목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주호 는 지난 113일 전주 완산수영장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 배영 200m 종목에서 2분00초16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경기 소속의 임태정, 3위는 제주 소속의 송석규가 차지했다.

임다솔도 같은 날 배영 200m 종목에 출전해, 2분12초80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두 선수 모두 본인이 보유한 한국 신기록에는 조금 미치지 못했지만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둠으로써 아쉬움을 달랬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