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특강에는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차산업혁명시대, 빅데이터로 예측하는 미래사회'를 주제로 4차산업혁명이 가져온 변화와 미래 혁신을 위한 빅데이터를 활용한 전략을 제시했다.
구 관계자는 "4차산업혁명에 대해 주민들의 관심과 궁금증이 많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변화를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오는 11월 16일 관평중학교 대강당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4차산업혁명 특강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