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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세무서 건설사업 관리용역 입찰공고

오는 25일 오후 2~5시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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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10.17 12:52
  • 기자명 By. 임규모 기자
[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 행복도시건설청이 보람동(3-2생활권)에 건립하는 세종세무서의 건설사업 관리용역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계획을 공고했다.

용역금액은 15억5800만원이다. 용역기간은 착수일로부터 24개월이다.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정부세종청사 종합안내실(1층) 내 접수처에서 입찰참가를 받을 예정이다. 사전심사(PQ)와 적격심사를 거쳐 12월 중 낙찰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행복청 누리집(www.naacc.go.kr) > 전체메뉴 > 알림소식 >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세종세무서는 행복도시 내 인구 및 사업체 증가에 따른 효율적인 세원·세수관리와 납세편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 지상2층, 지하1층 규모로 2020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현재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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