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금융 소외 지역 중학생들을 위해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은 ▲금융 강의 ▲이동점포 ‘뱅버드’ 체험 ▲금융 Level-UP 게임 ▲비전 트리 만들기 등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학생들은 금융과 은행원의 업무를 이해하고 미션을 통해 은행원이라는 직업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자신의 비전과 미래의 모습을 그려보는 기회를 갖게 됐다.
학교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 체험 및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로 하여금 자기주도적인 진로 설계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