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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0.19 17:36
- 기자명 By. 최홍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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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3시 20분께 대전 관저다목적체육관 공사현장 지하 1층 수영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발원지는 수영장 여자 락커로 추정되며 이후 전층으로 확대됐다.
현재 11명의 부상자가 발생했고, 9명은 병원에 입원 중에 있고, 나머지 2명은 귀가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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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석 기자
choihs@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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