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정식에는 300여명이 참가해 ‘비정규직 차별 해소 약속하라’, ‘총파업 투쟁으로 비정규직 철폐하자’ 등의 구호를 외쳤다.
충북지부는 기본급을 최저임금액 이상으로 올리고, 근속 수당도 급간 3만5000원 인상할 것 등을 요구하고 있다.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관계자는 “사용자 측의 불성실 교섭이 계속되면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해 내달 총파업을 포함한 총력 투쟁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정식에는 300여명이 참가해 ‘비정규직 차별 해소 약속하라’, ‘총파업 투쟁으로 비정규직 철폐하자’ 등의 구호를 외쳤다.
충북지부는 기본급을 최저임금액 이상으로 올리고, 근속 수당도 급간 3만5000원 인상할 것 등을 요구하고 있다.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관계자는 “사용자 측의 불성실 교섭이 계속되면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해 내달 총파업을 포함한 총력 투쟁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