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서로의 모국문화 이해하기’, ‘보조단체 실무능력향상(노인단체 대상)’,‘꽃보다 청춘! 나만의 해외여행짜기’,‘보조단체 실무능력향상(장애인단체)’,‘제2의 직업길잡이 특강’,‘전자상거래(중급)’,‘생활원예’,‘생활의 달인을 만나다’,‘새마을지도자 역량 강화’ 등 총 9개 과정이다.
신청방법은 충북도 자치연수원 홈페이지(http://loti.chungbuk.go.kr) 및 도, 시·군 홈페이지에서 도민 교육과정별 프로그램 확인 후, 거주지 시·군 자치행정과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보조단체 실무능력향상’과정은 충북도 노인장애인과로 신청하면 된다.
송재구 충북도자치연수원장은 “도민과 함께 호흡하며 미래환경에 대응하는 도민행복교육을 통해 ‘함께하는 충북, 행복한 도민’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