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수치, 목표달성에 기여한 김동규 시니어엔지니어에게는 이사장 표창을 전달했다.
CNCITY에너지는 올해 8월 25일까지 총 9209일, 191만3600시간 동안 무재해를 지속했으며, 특히 관내 무재해운동에 참여한 6800여개 사업장 중 최장기간과 최고 인증 배수를 달성했다.
정완순 본부장은 “CNCITY에너지가 30년 이상 무재해를 이룬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며 앞으로도 안전의 중요성을 더욱 상기하고 안전수칙 준수와 안전 확보에 노력해 무재해 사업장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