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충남 보령에서 개최되는 '김 축제' 행사기간 중 조미김 생산자협의회, 보령시청 및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등과 함께 조미김 경쟁력 제고 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이물 저감화 및 기술지원 ▲수출 지원방안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 확대 ▲애로사항 청취 등이다.
대전식약청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현장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믿고 드실 수 있는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