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물 사랑, 물과 생활, 물과 직업 등 3개 주제에 대해 영상카메라나 스마트폰으로 장르와 형식에 상관없이 60초 이내 영상으로 담아내야 한다.
다음 달 한 달간 작품을 접수하며, 영화감독 이명세 심사위원장과 전문 심사단이 12월 중순 총상금 850만원 규모로 8개 작품을 우수작으로 선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waterfilm.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영화제는 생명의 필수 요소인 물의 소중함을 창의적이고 참신한 영상으로 표현하기 위해 꾸며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