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에 따라 배재대는 피플카에 주차면 7면을 제공하고 각종 홍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피플카는 학생들의 현장실습·인턴으로 직업 체험 기회를 마련하고 부설 연구소를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창업 플랫폼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영호 총장은 "공유경제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만큼 배재대 학생들이 직무체험 등으로 다양한 창업 교육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배재대는 피플카에 주차면 7면을 제공하고 각종 홍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피플카는 학생들의 현장실습·인턴으로 직업 체험 기회를 마련하고 부설 연구소를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창업 플랫폼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영호 총장은 "공유경제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만큼 배재대 학생들이 직무체험 등으로 다양한 창업 교육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