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충청신문 오늘의 운세] 2018년 11월 2일 (음력 9월 25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8.11.01 16:37
  • 기자명 By. 충청신문

 

▶ 쥐띠
사업가는 어려움을 극복하려면 혼자서 해결하기보다는 가까운 사람에게 자문을 구하도록 하라. 직장에서 중책 맡아 능력 발휘할 때 인정받을 수. 1 ` 3 ` 7월생 재정 문제로 힘들 듯. 인내만이 극복하는 길임을 알라. 동쪽 길.
   

 

▶ 소띠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고 잘못된 것은 반성해 보는 것도 새로운 길을 모색할 수 있는 길이다. 일은 쌓이고 마음은 급한데 장애가 따를 듯. 현명하게 더 신경 쓸 것. 동업자는 재능과 실력이 요구되고 모든 건 남쪽 사람과 상의하라.
   

 

▶범띠
직장에는 구설이 있어 타인에 의해 자리가 위태로울 듯. 믿는 도끼에 분명 발등 찍힌다. 확실한 사람을 선택하라. ㄴ ` ㅅ ` ㅂ 성씨 오늘은 가족과 함께 저녁외식하며 기분전환하면 어떨까. 욕심은 봉변당할 일 생긴다.
   

 

▶토끼띠
생각지 않던 일들이 순간순간 닥치고 있으니 흐름을 잘 포착해서 결정을 하라. 애정문제도 하나를 택함이 좋을 듯. 7 ` 8 ` 12월생 남에게 빼앗기는 수. 상대의 말에 쉽게 현혹되지 말고 신중히 생각하라.
   

 

▶용띠
자기가 맡은 일은 적당하게 지나치는 성격이 아니기 때문에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 닥칠 때는 남보다 배로 고통을 겪는다. ㄱ ` ㅊ ` ㅇ성씨는 자신이 하는 일에 불만투성이구나. 긍정적인 생각으로 가질 행할 것. 요식업은 길한날.
   

 

▶뱀띠
모든 문제는 흐르는 물과 같이 풀어야 한다. 성질을 낸다고 해결되지 않으니 마음에 안정을 찾고 목표를 정해 놓고서 차분하게 계획대로 추진할 때 길하다. 2 ` 8 ` 12월생 교만은 타인이 등을 돌릴 수니 매사에 겸손하라.
   

 

▶말띠
어려운 일은 주위사람들과 의논한다면 순조롭게 풀릴 듯. 애인관계에 각별히 신경을 쓰고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면 계획에도 차질이 없겠으니 욕심을 버릴 것. ㅂ ` ㅇ ` ㅎ성씨 마음이 두 곳에 있으니 눈치 싸움 생길 수.
   

 

▶양띠
너무나 고지식한 성격으로 사회생활에 어려움은 있지만 성실한 생활로 윗사람에 호응을 받을 듯. 계획한 일이 차질이 생겨도 유예시간을 갖고 애처하면 차차 원만한 방향으로 풀릴 듯. 너무 급하게 서둘지 말 것. 동쪽이 길함.
   

 

▶원숭이띠
잘 진행되어 가더라도 예기치 않은 일이 일어날 수 있다. 자리를 비우지 말고 맡은 바 소임을 다하라. 오랜만에 여행길에 감정 나는 일이 생겨도 억제함이 즐거움을 끌어내는데 도움이 된다. 동 ` 남쪽이 길 자금조달은 북쪽.
   

 

▶ 닭띠
자신을 위해서도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일은 그냥 지나쳐 버려라. 당장은 서운해도 앞으로 더 큰 손해를 면하기 위해서는 단념 하는게 좋다. ㅅ ` ㅈ ` ㅊ성씨 애정적으로 갈등이 심하구나. 연상이나 연하의 사람을 돕고 사는 격.
   

 

▶ 개띠
진실이 요구되는 주이다 이기적인 행동을 하다가 자기 덫에 걸릴까 염려된다. ㅅ ` ㅊ ` ㅂ성씨 길이 두 곳에 있으니 방황하지 말고 자신이 결정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임을 알라. 형제간에 불화조심. 한발 물러서면 편안할 듯.
   

 

▶ 돼지띠
현재는 별 소득이 없을지라도 부부간에 화합함으로 꾸준한 노력의 대가는 올 것이니 전진하면 대기만성의 빛을 보겠다. 2 ` 4 ` 11월생은 서 ` 북쪽에서 행운을 찾아라. 회색으로 단장해 볼 것. 밤길 운전조심.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