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충청신문 오늘의 운세] 2018년 11월 5일 (음력 9월 28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8.11.04 16:09
  • 기자명 By. 충청신문

 

▶ 쥐띠
사랑하는 사람에게 될 수 있으면 부드러운 말로 설득 하는게 중요. ㄱ ` ㅂ ` ㅎ성씨는 순리의 법칙을 따를 것. 사랑은 서로가 진실만이 참다운 사랑을 할 수 있다. 사소한 말 한마디가 큰 상처가 될 수 있으니 상대방에 입장을 생각하라.
   

 

▶ 소띠 
마음에 갈등이 온다 해도 이룰 수 없는 생각은 빨리 버려라. 육체도 마음도 상하고 있구나. 자기가 뿌린 건 어떠한 고통도 감내하는 용기가 필요한 법. 순간에 결정을 잘못 했다간 노후에 후회가 클듯하니 신중하게 생각할 것.
   

 

▶범띠
자신은 사랑하고 있으나 상대는 멀어져 가고 있는 느낌. 잡아도 잡을 수 없는 시기인 것 같다. 말과 행동을 항상 주의하라.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이성 간에는 항상 주의를 해야 만이 마음의 피해를 면할 수. 정신적 고통이 따르겠다.
   

 

▶토끼띠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고 편하게 해주는 자는 따로 있다. ㄴ ` ㅅ ` ㅂ성씨 당신의 깊은 내면을 보여준다고 모든 사람이 따르는 것은 아니다. 본인의 약점을 노출시키지 않음이 좋을 듯. 투기는 삼가라 더 많이 잃게 된다.
   

 

▶용띠
현재 생활에 궁핍으로 세상을 원망하기 보다는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하나하나 해결하라. ㄱ ` ㅁ ` ㅇ성씨 함께 사는 사람과 마음이 맞지 않는다고 다른 생각은 절대금물. 이 세상에 나와 맞는 사람은 아무도 없음을 알라. 남쪽사람 조심.
   

 

▶뱀띠
모든 일을 구상해 놓고 마음껏 뛰고 싶지만 뜻대로 안되니 짜증만 나는구나. 옆에 있는 가족들을 생각한다면 새로운 마음가짐을 가져라. ㄱ ` ㅇ ` ㅎ성씨 상대를 믿는 것이 무조건 옳은 것은 아니다. 자신을 찾아야 할 때.
   

 

▶말띠
독주하려다 경쟁자에게 추적당할 수. 방심은 금물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서 전진하면 모든 일이 순조롭겠다. 7 ` 8 ` 9월생 기분전환이라 생각 말고 운에 맞는 흰색으로 단장해 봄이 어떨까. 자기의 힘을 나타냄.
   

 

▶양띠
자신은 아무리 피하려고 애쓰지만 마음에 어려운 일이 연속해서 닥칠 때가 있다. 그것이 자기의 운명이다. 1 ` 9 ` 11월생 금전관계로 관재수가 있을 수. 애정에도 난간에 처할 수 있으니 대책이 요구됨. 브라운색으로 단장해 볼 것.
   

 

▶원숭이띠
서두르기 보다는 차분한 마음으로 길을 찾아야 행복을 볼 수 있다. 행복은 자신의 마음속에 있지만 확인을 못할 뿐이니 스스로 만들어라. ㅂ ` ㅊ ` ㅇ성씨 본인이 바라는 것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으니 안정감을 갖고 가정에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함.
   

 

▶ 닭띠
자기 마음속에 저 사람이다 결정이 났으면 과감히 접근해서 배필로 만들라. 확실한 자기 사람을 만들려면 온순과 배짱이 함께 필요하다. ㄱ ` ㅅ ` ㄴ성씨는 나이차이가 있어 망설이는 격이니 매사 신중히 생각함이 자신에게 좋을 듯.
   

 

▶ 개띠
태만한 사람에게는 성공이 있을 수 없다. 남에게 의지하려는 마음은 퇴보하는 격. 한번 일어서려면 ㄴ ` ㅂ ` ㅎ성씨는 용기를 가져라 혼자 일어설 수 있어야 성공할 수 있음을 알아야 할 때. 의욕을 갖고 도전하면 대성한다.
   

 

▶ 돼지띠
힘에 부치는데 두 가지 욕심을 내는 것은 큰 무리다. 사업이던 사랑이던 자신에게 이미지를 확실하게 부각 시킬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니 한 가지를 선택함이 좋을 듯. ㄱ ` ㅅ ` ㅍ성씨 동업에 불만을 갖지 마라. 한도 끝도 없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