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감나무가 익어가는 정이 있는 마을 공모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행사로, 사진 공모전을 통한 100건의 응모작 중 선정된 50건의 사진이 전시된다.
아울러 31명의 주민이 기부한 감 1125개를 경로당 및 지역아동센터 등에 전달하는 등 마음을 나누는 훈훈한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좌승택 동장은 "변동만의 독특한 지역적 특색인 감을 통한 행사인 만큼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감나무가 익어가는 정이 있는 마을 공모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행사로, 사진 공모전을 통한 100건의 응모작 중 선정된 50건의 사진이 전시된다.
아울러 31명의 주민이 기부한 감 1125개를 경로당 및 지역아동센터 등에 전달하는 등 마음을 나누는 훈훈한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좌승택 동장은 "변동만의 독특한 지역적 특색인 감을 통한 행사인 만큼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