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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1.07 17:59
- 기자명 By. 최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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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체험은 국궁장에서 활쏘기 체험과 국궁의 이론에 대해 공부하면서 옛 선조들이 나라를 지켰다는 역사도 알게 되었으며 학생들은 처음 만져보는 활로 과녁을 맞추기 위해 집중하며 줄거워 했다.
이택현 교장은 학생들이 국궁체험을 통해 호연지기를 기르고 옛 조상들의 슬기로움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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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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