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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1.07 19:13
- 기자명 By. 황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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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전은 총 3편으로 유네스코 세계자연문화유산에 등재된 멕시코 소코로제도 화산섬의 신비하고 아름다운 바닷속 세계를 직접 수중 촬영한 40여분의 영상을 재편집, 제작하여 길이 214m, 폭 13.3m, 높이 20m의 메인스크린을 통해 제공한다.
최철규 사장은 “올해 다섯 번째 기획 영상전으로 이승호의 멕시코 소코로 바다 속 이야기를 대전스카이로드 방문객 및 시민들에게 아름답고 신비로운 영상을 제공한다”면서 “다양하고 다채로운 영상콘텐츠를 발굴하여 상영, 대전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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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천규 기자
lin3801@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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