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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대전시협의회, 미얀마 차웅사웅마을 해외협력사업 진행

지붕개량·마을길 포장 준공식 및 협동대학교 방문 등 새마을교육 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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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11.08 17:06
  • 기자명 By. 정완영 기자
새마을지도자대전시협의회가 미얀마 양곤주 짜웃딴구 차웅사웅마을에서 새마을해외협력사업으로 마을길 포장 준공식을 하고 있다.
새마을지도자대전시협의회가 미얀마 양곤주 짜웃딴구 차웅사웅마을에서 새마을해외협력사업으로 마을길 포장 준공식을 하고 있다.
[충청신문=대전] 정완영 기자 = 새마을지도자대전시협의회(회장 박찬보)는 4일부터 8일까지 3박5일간 미얀마 양곤주 짜웃딴구 차웅사웅마을에 시협의회장 및 구협의회장, 동협의회장 등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마을해외협력사업으로 지붕개량사업, 마을길 포장 준공식 및 협동대학교 방문 새마을교육 등을 했다.

마얀마 양곤주 짜웃딴구 차웅사웅마을에서 지붕개량 56가구, 마을길포장 등의 준공식에 이이윈 협동대학교 총장, 우틴떼인 협동대학교 부총장, 우 잉아웅 차웅사웅 마을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 행사를 가졌다.

또 양곤주 딴린구에 위치한 협동대학교를 방문 학생들에게 새마을교육을 했다.

박찬보 대전시협의회장은 준공식 인사말을 통해 “한국과 미얀마 우호를 증진하고 나아가 차웅사웅마을 주민들의 복지향상에도 기여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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