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충북경제자유구역 투자환경 팸 투어

2018외국인투자주간(Invest Korea Week) 연계 외국투자가, 기업 등 초청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8.11.08 19:00
  • 기자명 By. 신민하 기자
[충청신문=청주] 신민하 기자 =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8일 외국투자가·기업·언론사 70여명을 대상으로 충북경제자유구역 투자환경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외국인투자기업 유치 및 잠재기업 발굴을 위해 팸 투어를 진행했다.

팸 투어에는 중국, 일본, 대만, 캐나다, 미국, 이탈리아 등 9개국 59명의 투자가와 중국, 스웨덴 등 외국 언론사 관계자, Kotra 및 해외무역관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이날 충북경제자유구역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시설 견학과 싱가포르 외국인 투자기업인 프레스티지바이오제약(주) 방문, 충북테크노파크 견학 등이 진행됐다.

충북경자청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여러 외국투자가들에게 충북경제자유구역의 지리적 우수성과 항공, 도로망 등 교통 인프라, 글로벌 수준의 바이오산업 인프라를 홍보하고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외국인투자기업 유치로의 성과를 거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