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철도 “수능 15일 수험생 무임수송”
대전도시철도 “수능 15일 수험생 무임수송”
  • 황천규 기자 lin3801@dailycc.net
  • 승인 2018.11.08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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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표 제시해야

대전도시철도공사는 수능일인 15일 수험생 무임수송 안내문을 전역에 부착하고 수험생들의 이동편의를 위해 특별 근무에 들어가기로 했다.
대전도시철도공사는 수능일인 15일 수험생 무임수송 안내문을 전역에 부착하고 수험생들의 이동편의를 위해 특별 근무에 들어가기로 했다.
[충청신문=대전] 황천규 기자 = 대입수학능력시험일인 15일 대전도시철도가 수험생 지원에 나선다.

당일 수능시험 응시생은 자신의 수험표를 역무원에게 제시하면 무임으로 도시철도를 승차할 수 있다.

공사는 대전둔산여고 등 고사장이 가까이에 있는 12개역에 출구 번호와 거리를 안내하는 안내문을 부착하고 수험생들의 이동을 돕는다.

또한 엘리베이터, 게이트 등 시설물 고장 예방을 위해 정비 직원을 현장에 배치하고 장애 발생에도 대비한다.

수능일 아침에는 역무원 등 공사 직원이 특별 근무에 나서 애로사항이 있는 수험생들을 돕는다.

김민기 사장은 “수험생들의 당일 이동편의를 최대한 지원하기로 했다”며 “도착 시간이 정확한 도시철도를 이용하면 고사장 도착과 수능 시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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