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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안전관리자문단 정기회의 개최

8명의 민간전문가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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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11.10 01:37
  • 기자명 By. 박재병 기자
정기회의 현장 모습(사진제공=아산시)
정기회의 현장 모습(사진제공=아산시)
[충청신문=아산] 박재병 기자 = 아산시는 8일 시청 별관 워크샵룸에서 토목·건축·전기·가스 등 안전관련 5개 분야 8명의 민간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안전관리자문단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안전관리자문단은 재난 및 안전관리업무의 기술적 자문과 재난취약시설물에 대한 자문 및 안전점검 등을 위해 구성된 단체다.

올해 6월 위촉된 각 분야별 위원들은 하반기 제3종 시설물 일제조사 안전점검 및 축제·행사장 합동점검 등 ‘안전한 아산’을 구현하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였다.

내년에도 국가안전대진단 및 취약시기별 안전점검, 자문 등 안전관리 전 분야에 걸친 재난예방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안전총괄담당관은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의 전문지식을 활용하여 재난 예방 및 대비의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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