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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1.12 13:17
- 기자명 By. 최영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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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고자 ‘음주운전 안돼요. 음주운전 슬퍼요’ 등의 내용으로 만5세 유아들이 직접 그린 피켓을 들고 유치원 주변을 행진하였다.
손미자 삼양유치원 원장은 “스스로의 생명은 물론이고 한 가정을 무너지게 하는 무서운 범죄인 음주운전에 대해 유아들의 목소리로 호소하고, 유아들이 어릴 때부터 교통안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게 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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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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