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민자치 프로그램은 소담동 개청 이후 첫 개설 강좌다. 무료로 운영된다. 1000여 명의 주민이 신청해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은 사전 선호도 조사를 토대로 개설 요청이 많았던 요가, 라인댄스, 통기타, 난타 등 19개 강좌다. 공개 추첨을 통해 선정된 주민 370명이 참여한다.
소담동은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미흡한 점을 점차 개선, 주민의 생활 만족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주민자치 프로그램은 소담동 개청 이후 첫 개설 강좌다. 무료로 운영된다. 1000여 명의 주민이 신청해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은 사전 선호도 조사를 토대로 개설 요청이 많았던 요가, 라인댄스, 통기타, 난타 등 19개 강좌다. 공개 추첨을 통해 선정된 주민 370명이 참여한다.
소담동은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미흡한 점을 점차 개선, 주민의 생활 만족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