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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1.12 14:53
- 기자명 By. 장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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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오이김치에 이어 두 번째인 지원 사업을 위해 행복키움지원단원들은 직접 동치미 무를 심고 가꾼 신선한 재료로 담가 취약계층 독거 노인과 부자가정 등 30세대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해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
신동미 단장은 “많은 후원기관이나 단체에서 김장 김치로 배추김치를 많이 담가 취약계층에 지원하고 있어 우리는 잘 받아보지 못하는 무김치를 담가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상자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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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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