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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 오늘의 운세] 2018년 11월 14일 (음력 10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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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11.13 16:44
  • 기자명 By. 충청신문

 

▶ 쥐띠
지금에 어려움을 한탄만 하지 말고 조금만 더 인내하면 희망이 있다. 살림 잘하는 조강지처가 있으면서 왜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가. 내 것 남에게 빼앗기는 수이니 자기관리를 철저히 하고 남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마라.
   

 

▶ 소띠 
처음에는 매사 막힘이 많으나 조금씩 풀리어 안정을 찾을 수다. 그러나 헛된 욕망과 꿈은 뜬구름 잡는 격이니 실속 있는 처신으로 개척해 나가라. 나에게 도움 줄 자 없고 손 벌리는 사람뿐이구나. 용기를 내어라.
   

 

▶범띠
동분서주 분주하나 자기 욕심만의 행동은 금물. 구름 속에 가려진 보름달과 같은 신세라고 할지 모르나 마음에 문을 활짝 열어 기분전환 할 겸 여행을 다녀옴이 어떨까. 마음을 새롭게 하고 사람을 미워하는 것은 삼가라.
   

 

▶토끼띠
긴 세월을 뜬구름 잡듯 살아왔으나 주변을 말끔히 정리하고 가정에 충실 하라. ㅇ ` ㅈ성씨는 여유가 있고 자유롭다고 행동을 잘못하면서 모든 것을 소홀히 하면 영원이 용서 받지 못할 운이니 착각에서 벗어나라.
   

 

▶용띠
우연히 한 말이 화근이 되어 구설에 휘말리게 될 수. 항상 언행에 조심하라 상대가 듣기에 언중유골로 오해 할 수 있다. ㅅ ` ㅇ ` ㅁ성씨 남에 재능이 눈독 들이지 말고 남에 비방도 하지 말며 내 것이나 잘 챙겨라.
   

 

▶뱀띠
있는 자리에서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은 좋은 일이나 맹목적으로 직장에서 그만두면 공백이 많겠다.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일찍 알지 못하면 늦게 후회하니 본연의 자세를 잃지 않는 것이 내 자신에게 좋을 듯.
   

 

▶말띠
현재는 몸과 마음 함께 뛰어야 할 때. 애정도 불을 붙여 새롭게 시작하라. 쉴새없이 분주히 움직이니 수확 또한 크지만 일신이 너무 피곤하니 세상 모든 것이 힘이 겹다 생각할지 모르지만 더욱더 노력하라 힘든 자 더욱 많다.
   

 

▶양띠
애정적으로 갈등이 많으니 사랑하는 사람을 잘 지켜보아라. 1 ` 7 ` 11월생은 남편의 이탈 염려를 조심함이 좋을 듯. 이제까지 격은 육체 마음고생으로 족한데 또다시 마음고생으로 건강을 해칠 염려 있다. 자기개발에 힘쓰라.
   

 

▶원숭이띠
허망한 생각을 하게 되면 허탈감에 빠지게 되어 헤어나기 힘들구나. 자녀는 그대만 믿고 바라보고 있음을 알라. 가까운 눈만 생각 말고 먼눈이 무섭다는 것을 생각하고 두 길을 가지 마라. 10 ` 11 ` 12월생 검정색으로 단장해볼 것.
   

 

▶ 닭띠
부부간에 애정도 순탄치 못하고 자녀에 대한 근심으로 노심초사 걱정뿐이구나. 잘못하다 손재수가 생길 운임을 알고 대처함이 좋을 듯. 하는 일에 두서가 없어 어려움이 많이 따르니 동쪽사람의 조언을 수렴하면 도움 올 듯.
   

 

▶ 개띠
부모형제가 없이 독불장사가 있겠는가. 형제간에 우애를 돈독히 함으로서 추진하는 일 또한 성사될 듯. 명예와 이권이 함께 얻어질 운이니 주어진 기회를 포착하라. 현재 처해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면 좋은 일 기다릴 듯.
   

 

▶ 돼지띠
분수를 지키고 직분에 충실하면 좋은 일이 많을 수다. 혼사에는 성급한 마음에 아무렇게나 결정하지 말고 심사숙고하라. 급하게 먹는 밥 체할 수 있다는 이치처럼 결혼은 소꿉장난이 아닌 평생을 좌우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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