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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1.14 12:24
- 기자명 By. 최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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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이장은 본래 고향이 대치면으로 외지에서 자영업을 하다 10년 전 돌아와 농사꾼으로서 제2의 인생을 살면서 지난해까지 새마을지도자로 마을 발전과 화합을 위해 노력했으며 올해 처음으로 이장을 맡으면서 더 큰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지역의 모범일꾼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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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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