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보건소, 지역사회 음주폐해예방사업 ‘우수기관’에 뽑혀
옥천군보건소, 지역사회 음주폐해예방사업 ‘우수기관’에 뽑혀
  • 최영배 기자 cyb7713@dailycc.net
  • 승인 2018.11.14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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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옥천] 최영배 기자 = 옥천군보건소는 14일 서울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2018년 음주폐해예방의 달 기념행사에서 ‘2018년 지역사회 음주폐해예방사업 우수기관’으로 뽑혀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받았다.

군보건소는 청소년건강행태조사 및 지역사회건강조사를 통해 지역사회 음주수준에 대한 현황 분석과 ‘아동·청소년 건강퍼즐 맞추다’ 사업 협의체 의견을 수렴해 적극적인 음주예방사업을 펼쳤다.

생애주기별 음주예방교육을 위해 미취학아동 677명을 대상으로 음주예방 체험나라 33회, 찾아가는 구연동화교육을 10회 운영했다.

초·중·고생 695명을 대상으로 음주예방체험관을 5회 운영하고, 총 25회에 걸쳐 체험교재활용 교육도 했다.

성인과 노인 대상의 절주교육은 1천215회에 걸쳐 1만8천528명에게 실시했으며, 4회의 절주교실도 운영했다.

절주분위기 확산과 음주조장 환경 개선을 위해 지역축제 연계 및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 캠페인을 35회 실시했으며, 26곳의 공공장소 음주폐해예방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맞춤형 내실있는 음주폐해예방사업을 수행했다.

군보건소 김옥년 건강증진팀장은 “내년에도 ‘풀려라 술(術)술(鉥) 생애주기별 음주폐해예방사업’을 확대 추진해 지역사회 음주율 감소 및 음주폐해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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