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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1.14 14:19
- 기자명 By. 김석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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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보은군 자연보호 협의회 김기동 회장을 비롯한 회원 107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청호 주변을 돌며 대청호를 찾은 관광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환경보호 캠페인을 전개하고, 대청호 주변에 낚시꾼과 관광객들이 버린 쓰레기 약 2톤 정도를 수거했다.
김기동 회장은“청정하고 맑은 보은은 우리 후손의 것이라며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맑은 물, 깨끗한 자연환경을 보전해 우리후손들에게 물려주자고 당부했다.
보은군 자연보호 협의회는 김기동 회장을 중심으로 각 읍면 회원 107명이 가입된 단체로 1년에 2회, 4월과 11월 자연보호 캠페인과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하여 맑고 푸른 보은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환경보호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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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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