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8.11.15 10:23
- 기자명 By. 박광춘 기자
SNS 기사보내기
이날 16명의 회원들은 연탄을 직접 전달해 소외게층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온정을 베풀었다.
용산동새마을협의회는 지난달 27일에도 경로당 13곳에 겉절이 김치 5kg 1통씩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필자소개
박광춘 기자
chun0041@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