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건축물 전수조사 화재 관련 DB 구축
대덕구, 건축물 전수조사 화재 관련 DB 구축
  • 정완영 기자 waneyoung@dailycc.net
  • 승인 2018.11.1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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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예방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가연성 외장재·필로티 구조 등 화재취약점 중점조사

대전 대덕구는 건축물 전수조사를 통해 화재취약 건축물에 정확한 자료를 구축해 향후 화재안전성 확보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대전 대덕구는 건축물 전수조사를 통해 화재취약 건축물에 정확한 자료를 구축해 향후 화재안전성 확보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충청신문=대전] 정완영 기자 = 대전 대덕구는 건축물 전수조사를 통해 화재취약 건축물에 정확한 자료를 구축해 향후 화재안전성 확보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는 작년 12월 발생한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및 서울 고시원 화재사건 등을 반면교사로 삼아 관내 건축물 전체 2만2000여동에 대한 화재 관련 자료를 수집해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함으로써 소방 활동 등 향후 재난 대응 및 예방에 활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지난 9월부터 시작해 내년 3월까지 추진된다.

주요내용은 건축물 외장 마감재료 종류와 가연성 여부, 필로티 구조 여부로 건축물 허가(준공)서류와 현장 확인을 병행 실시해 정확한 DB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조사를 위해 건축 분야를 전공한 대학생 등 청년을 고용해 실무경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한 몫을 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화재에 취약한 건축물의 DB가 완비돼 대형 화재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현장 확인 조사 시 건축물 소유자나 관리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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