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을 위한 지역협의회
천안시,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을 위한 지역협의회
  • 임재권 기자 imtens@dailycc.net
  • 승인 2018.11.16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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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네트워크 구성으로 북한이탈주민 지역 내 안정적 정착 도모

천안시가 16일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 세미나실에서 지역 내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북한이탈주민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천안시가 16일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 세미나실에서 지역 내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북한이탈주민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충청신문=천안] 임재권 기자 = 천안시는 16일 ‘북한이탈주민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 세미나실에서 열린 이번 ‘북한이탈주민 지역협의회’는 지역 내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천안시 북한이탈주민 지역협의회는 지역 내 거주 중인 북한이탈주민의 지원을 위한 지역 사회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것이다.

협의회는 천안서북경찰서, 천안동남경찰서, 천안교육지원청, 천안고용복지+센터 등 관계 기관과 충남하나센터, 대한적십자봉사회 천안시지회 등 북한이탈주민 지원 단체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장인 김남걸 행정안전국장의 주재로 위촉장 수여와 각 기관별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사업 현황 및 지원 실적에 대한 기관별 보고, 향후 정착지원사업 추진 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협의회 위원들은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인식개선 노력이 우선 돼야 한다는 점에 공감하고 이를 위해 지원 단체 간 긴밀한 협조체제를 통한 인식개선 사업 추진에 의견을 모았다.

천안에는 11월 현재 430여명의 북한이탈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천안시는 이들의 정착지원을 위해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언어교육, 정서지원 힐링 나들이, 북한이탈청소년의 문화적응을 위한 방과후 수업, 역사문화 탐방 등의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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