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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어린이회관, 개관 9주년 기념행사

지역 대표 넘어 전국 어린이 문화시설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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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11.18 13:05
  • 기자명 By. 정완영 기자
지난 17일 대전시어린이회관이 개관 9주년을 맞아 제7회 어린이 사생대회 시상식을 마치고 수상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 17일 대전시어린이회관이 개관 9주년을 맞아 제7회 어린이 사생대회 시상식을 마치고 수상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충청신문=대전] 정완영 기자 = 어린이들의 문화생활 장려와 놀 권리 보장에 앞장서고 있는 대전시어린이회관(관장 이충선)이 개관 9주년을 맞아 지난 17일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체험시설 교체설치에 따른 경과보고와 제7회 사생대회 시상식을 했다.

수상은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20명 등 23명이 수상했다.

어린이회관은 개관 9주년 만에 약 300만 명이 찾는 등 많은 이용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지역의 대표 어린이 문화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체험시설 교체 설치 공사로 인해 휴관 중인 어린이회관은 2019년 2월 재개관 예정이며 VR과 AR 등 최신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를 적용해 아이들에게 새로운 체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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