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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현장서 답 찾는다

대전 등 4개소 공영차고지 방문, 해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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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11.19 17:35
  • 기자명 By. 박재병 기자
현장방문 사진(사진제공=아산시의회)
현장방문 사진(사진제공=아산시의회)
[충청신문=아산] 박재병 기자 = 아산시의회(의장 김영애)는 지난 15일과 16일 아산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복합공영차고지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타 지자체 우수사례 사업장을 현장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김영애 의장을 비롯한 전남수 부의장과 의원들, 의회사무국 직원이 함께 참여했으며, 대전 낭월버스공영차고지와 남대전 화물자동차공영차고지, 대구 신서화물자동차공영차고지, 경주 화물자동차공영차고지를 차례로 방문해 관계자들로부터 현황 설명을 청취하고 질의 답변 시간을 가졌다.

김 의장은 “이번 타 지자체의 공영차고지 현장 방문을 통해 우수사례를 파악하고 정보를 교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며 “아산시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은 세밀히 검토해서 적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우수사례 현장 방문을 통해 아산시 소관 행정에 접목할 수 있는 발전방향과 대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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