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2019 나눔캠페인'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사랑의 온도 100도를 달성을 목표로 시민 참여 독려와 홍보를 위해 매년 진행하는 출범식이다.
지난해 행사에서도 1억원을 기탁했으며, 올해에는 예미지 사랑나눔 봉사단 10여명도 함께 했다.
한편 금성백조는 지난 9월 시민구단 대전시티즌에 발전기금 1억원을, 10월 대전시 교육청에 장학기금 1억원을 전달한 바 있다.
또 지난 9일 대전시 자원봉사연합회에서 주최하는 제10차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대봉사에 예미지 사랑나눔 봉사단 10여명이 참가하여 독거노인을 위한 김장 담그기를 돕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벌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