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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의회 행자위, 원신흥도서관 조성사업 현장 방문

21일부터 23일까지 2018년도 행정감사 심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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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11.21 16:36
  • 기자명 By. 최홍석 기자
21일 대전 유성구의회 행자위가 내년 1월 개관을 앞둔 원신흥도서관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전반적인 시설과 주변 환경 등을 살피고 있다. (사진=유성구의회 제공)
21일 대전 유성구의회 행자위가 내년 1월 개관을 앞둔 원신흥도서관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전반적인 시설과 주변 환경 등을 살피고 있다. (사진=유성구의회 제공)
[충청신문=대전] 최홍석 기자 = 대전 유성구의회 행자위는 21일 제232회 정례회 제1차 행정자치위원회를 마치고 주요사업장에 대한 현장 방문을 했다.

이날 내년 1월 개관을 앞둔 원신흥도서관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사업 진행 현황을 보고받고 전반적인 시설과 주변 환경 등을 살폈다.

현장 방문에 참석한 위원들은 도서구매, 시설운영, 직원 근무환경 등 도서관 운영에 있어 문제점은 없는지 점검했으며 화재나 수해 등 재난안전사고가 발생했을 때 대처 방안에 대해서도 꼼꼼히 확인했다.

김연풍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현장 방문을 마친 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주민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원신흥도서관 건립을 빈틈없이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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