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8.11.22 15:04
- 기자명 By. 임규모 기자
SNS 기사보내기
행복도시 영상기록물 제작 용역은 하루가 다르게 변모하는 도시의 모습을 역사적 사료로 남기고 도시건설 현황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3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도시기록화 사업이다.
이 사업은 행복도시 건설의 면면을 ▲인터벌 촬영 ▲항공 촬영 ▲로드뷰 촬영 ▲주요행사 촬영 등 다양한 촬영 기법으로 기록한 후, 영상과 사진을 주기적으로 ‘행복청 누리집’(www.naacc.go.kr)에 게재하거나 방송·신문 등 매체를 통해 시민들에게 전달해 오고 있다.
이번 제작용역의 수행업체는 ㈜더존크리에이티브(대표 임빈만)가 선정됐다. 용역수행자인 더존은 12개월 동안 행복도시의 건설과정을 기록·관리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김태백 문화박물관센터장은 “행복도시의 건설 과정은 미래세대에 계승되어야 할 중대한 역사적 자산이라며 영상으로 기록하고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해 행복도시를 홍보하는데 적극 활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필자소개
임규모 기자
lin13031303@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